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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대장암의 증상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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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병원 작성일15-12-15 14:10 조회2,4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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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의 증상과 치료
염선철 칼럼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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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년 10월 12일
거제신문 btn_sendmail.gif ok@geojenews.co.krnewsdaybox_dn.gif
  
▲ 염선철 대우병원 외과 과장

점점 서구화된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암의 발생추이 또한 변화하고 있다.

최근 20년간의 우리나라의 암 발생 추이를 볼 때 가장 큰 폭으로 증가는 대표적인 암이 대장암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변화에 좀 더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해 대장암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대장암이 증가 추세

대장암이 증가하고 있는 이유는 뭘까? 얼마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암은 위암이었다. 자극적인 음식과 불규칙적인 식습관이 위암의 원인이었다면 서구화된 식습관과 육류 섭취의 증가는 대장암의 대표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다. 외식의 증가, 직장 내 회식문화, 비만, 운동부족 또한 대장암의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2012년 국가암등록 통계를 보면 대장암은 남자에서 2위(15.5%), 여자에서 3위(10.3%)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장암의 증상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 배변습관의 변화다.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거나 점액변이 나오는 경우, 변의 굵기가 가늘어지고 배변 후에도 잔변감이 남을 때 한 번쯤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그 외 갑작스런 체중감소·식욕저하·잦은 피로감 또한 암의 일반적인 전조 증상으로 볼 수 있겠다. 혈변이 심하거나 잦을 경우 빈혈이나, 황달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대장암 진단방법
일단 국가암검진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변 잠혈 검사(대변 내 피가 섞여있는지 보는 검사)와 대장 내시경 검사가 가장 대중적인 검사방법이다.

대변 잠혈 검사만으로는 대장암을 진단하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증상 의심 환자에게는 대장 내시경 검사가 추천된다. 대장 내시경을 통해 전대장의 점막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용종 등 병변이 발견될 경우 적극적인 조직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다. 용종 등 대장 내 병변을 진단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는 대장 조영술도 활용할 수 있다.
 
대장암의 치료와 예방법
대장암이 진단됐다면 병기에 따라 치료방법이 결정되게 된다. 점막층이나 점막하층에 국한된 조기 대장암의 경우 내시경적 절제술이나 수술적 대장 절제술만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 있다.

대장암의 수술적 치료는 복강경 수술이 일반화 돼있다. 암의 침습도가 깊고 주변의 임파절 전이가 있을 경우에는 수술 후 보조항암요법이 필요하다. 대장암에 대한 항암치료는 환자의 생존율을 의미 있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돼있어 대상이 되는 환자에게 적극적인 항암치료가 권장되고 있다.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과 채소와 과일 등의 섬유소 섭취가 권장되고 있다. 섬유소 섭취는 발암물질과 장점막의 접촉을 방해하고 발암물질을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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